코레일 광주본부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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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과 목포역을 오가는 ITX-마음은 오는 6일부터 10회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는 9일부터 각각 8회를 추가 운행한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관내 모든 철도 시설물 및 역사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자체 비상대책본부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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