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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남, 무재해 사업장 구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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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 전남본부가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작업 안전성 향상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생활 속에서 안전장비 휴대 및 사용, 지적 확인 환호응답, 위험예지훈련을 실천토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빅데이터 관리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예산 투입 등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최근에는 추락재해 근본적 예방의 일환으로 이동식사다리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접이식 안전작업대를 구매해 사업장에 보급했다.



코레일 전남, 무재해 사업장 구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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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5일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안전 기본지키기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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