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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5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1부(부장판사 김현순 조승우 방윤섭)는 이날 임 전 차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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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재기자
입력2024.02.05 14:47
수정2024.02.06 07:05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5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1부(부장판사 김현순 조승우 방윤섭)는 이날 임 전 차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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