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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에게 당 점퍼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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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2.05 10:4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에게 당 점퍼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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