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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입 인재인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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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2.05 10:46
국민의힘 영입 인재인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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