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입춘을 지나면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는 우산을 쓴 직장인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2.05 09:33
입춘을 지나면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는 우산을 쓴 직장인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