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대 호심미술관, 30일까지 송진규 초대전 '공감(共感)'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송진규 초대전이 열린다.


광주대 호심미술관, 30일까지 송진규 초대전 '공감(共感)'
AD

의학박사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송진규 작가는 포토코리아 회원과 남도풍경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공감(共感)'을 주제로 한 30여 점의 작품을 지난 22일부터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힐링의 남도풍경'展 이후 7년 만에 두 번째 전시회를 마련한 송 작가는 "사진활동을 통해 경험한 아름다운 풍경을 사랑하는 가족·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생태사진전문 이재광 작가는 "의사로서 주말에만 사진가로 활동하는 제약에다 기상여건이 따라주지 않는 어려움에도 불구, 주옥같은 작품을 담아낸 데 존경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멋진 작품을 담아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