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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11일 오후 화정아이파크2단지 공사현장 지하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청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갖고 안전서구 1번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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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1.11 19:45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11일 오후 화정아이파크2단지 공사현장 지하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청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갖고 안전서구 1번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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