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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를 보이고 있는 21일 서울 시내 빌딩들의 환기구에서 나온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외부 기온에 노출되면서 생긴 수증기가 햇빛을 받아 짙은 연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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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3.12.21 10:01
맹추위를 보이고 있는 21일 서울 시내 빌딩들의 환기구에서 나온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외부 기온에 노출되면서 생긴 수증기가 햇빛을 받아 짙은 연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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