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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19일 '백현동 개발비리 수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정혁, 곽정기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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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기자
입력2023.12.19 10:39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19일 '백현동 개발비리 수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정혁, 곽정기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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