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환자 수가 3배 이상 달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의 한 어린이병원에는 진료를 받기 위해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3.12.08 10:02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환자 수가 3배 이상 달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의 한 어린이병원에는 진료를 받기 위해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