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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6일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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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상영

CGV 6일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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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아트하우스 열다섯 관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전을 한다고 4일 전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괴물'을 비롯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어느 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아무도 모른다', '원더풀 라이프' 등 여섯 편을 상영한다. 여광진 CGV 콘텐츠 편성팀장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고레에다 감독의 작품을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삶과 죽음, 가족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따뜻한 시선을 감상하며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1995년 '환상의 빛'으로 데뷔한 이래 인간의 내면과 관계에 집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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