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서쪽 111km 해역에서 26일 오후 6시 40분께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7.00도, 동경 127.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0km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윤기자
입력2023.11.26 18:55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서쪽 111km 해역에서 26일 오후 6시 40분께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7.00도, 동경 127.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0km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