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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동숭빌딩에서 대한민국을 일류 민주국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안병훈 기파랑 대표이사(왼쪽)에게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 대표이사는 조선일보 부사장과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도서출판 기파랑을 설립하여 우리 현대사를 바로 알리는 다수의 우량 서적을 펴냈다. 상금은 5000만원. 협성문화재단은 부산 향토 건설업체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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