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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금융업 비정규직 근로자보호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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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3.11.24 10:25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금융업 비정규직 근로자보호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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