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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복합단지 쥬얼창이 레인 보텍스에 떨어지는 분수줄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쥬얼은 지상5층 지하5층 규모로 인공정원과 상업시설 그리고 공항 터미널이 연결된 시설로 지역주민과 해외 방문객 모두에게 명소로 꼽히고있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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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3.11.23 15:23
23일 오전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복합단지 쥬얼창이 레인 보텍스에 떨어지는 분수줄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쥬얼은 지상5층 지하5층 규모로 인공정원과 상업시설 그리고 공항 터미널이 연결된 시설로 지역주민과 해외 방문객 모두에게 명소로 꼽히고있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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