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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기획재정부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팔사태 발발이후 에너지수급, 금융시장 등에 대해 발언하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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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3.10.12 08:26
김병환 기획재정부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팔사태 발발이후 에너지수급, 금융시장 등에 대해 발언하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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