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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무력 충돌에도 장 초반 1% 넘게 올라 2,440대 중반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원 내린 1,348.4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40원대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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