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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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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 오픈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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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0일부터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화상상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디지털 고객은 기존 유선 상담은 물론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투자상담TALK,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의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투자 정보 자료를 화상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화면을 보고 상담을 진행해 보다 쉽고 심도 있는 투자 상담이 가능하다. 디지털 VIP 고객에게는 기존 대면 채널에서만 제공되었던 상속·세무, 부동산, 연금 등의 투자 솔루션도 전문 자문그룹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종료 즉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만족도 점수가 100점 만점에 94점으로 평가됐다.


김계흥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고객본부장은 "디지털PB 투자 상담 서비스는 고객 평가 등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됐다"라며 "앞으로 상담 시간, 상담 채널 등에서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많은 디지털 고객이 베테랑 디지털PB의 고품격 투자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디지털PB 투자 상담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위해 이달 5일부터 상담 시간을 3시간 연장해 평일 20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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