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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또 피해갔다…'강남 그 빌딩' 홍수 어떻게 막았나

수정 2022.08.10 09:49입력 2022.08.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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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높이 방수문 설치된 청남빌딩
2011년에도 침수 피해 발생하지 않아

물폭탄 또 피해갔다…'강남 그 빌딩' 홍수 어떻게 막았나 2m높이 방수문이 설치된 청담빌딩은 침수 피해를 겪지 않았다. 왼쪽은 2011년 방수문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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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군찬 인턴기자]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 일대가 물에 잠긴 가운데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빌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지난 8일 이른바 '방수 빌딩'이라고 불리는 청남빌딩의 사진이 공개됐다. 강남 일대가 폭우로 물에 잠겨 청남빌딩 앞 도로는 자동차 바퀴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2m 높이의 방수문이 설치된 청남빌딩은 침수 피해를 겪지 않았다.


물폭탄 또 피해갔다…'강남 그 빌딩' 홍수 어떻게 막았나 10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한 빌딩에서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침수된 차가 방치되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청남빌딩은 과거에도 방수문으로 화제가 됐던 적 있다. 2011년 7월 집중호우로 강남 일대가 올해처럼 물에 잠겼을 때, 당시에도 침수 피해를 보지 않은 빌딩이 있다는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속 방수문은 청남빌딩이 완공될 때 같이 설치됐다. 2013년 보수 공사를 진행해 현재는 벽의 높이가 성인 남성 키보다 더 높게 보강됐다. 청남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한 기업이 강남 일대의 잦은 침수로 방수문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찬 인턴기자 kgc60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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