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한강 수영장이 3년만에 개장한 24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등 수영장 4곳과 양화·난지 등 물놀이장 2곳을 운영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2.06.24 10:49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한강 수영장이 3년만에 개장한 24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등 수영장 4곳과 양화·난지 등 물놀이장 2곳을 운영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