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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26일 오후 3시33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한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4층에서 콘크리트가 지상으로 낙하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약 8t이 외부로 쏟아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구는 사고 원인을 찾을 때까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다음날부터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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