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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가 연말을 맞아 한국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마라탕’ 밀키트와 ‘바싹 소불고기’ 밀키트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라탕 밀키트는 현지의 맛을 살리면서 한국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유의 얼얼한 맛이 담긴 마라 소스에 직접 끓인 사골 육수의 깊은 맛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바싹 소불고기는 갈지 않고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 마늘, 배, 사과 등 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바싹 소불고기 맛의 핵심인 양념은 저온으로 숙성해 감칠맛을 더했다.
신메뉴는 다음 달 초부터 전국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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