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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점심시간 서울 중구 명동지하쇼핑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하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해 한국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했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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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01.26 13:25
26일 점심시간 서울 중구 명동지하쇼핑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하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해 한국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했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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