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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사용이 불투명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던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을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놓여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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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0.05.25 08:32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사용이 불투명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던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을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놓여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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