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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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좌관' 시즌2에 출연한 배우 박효주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주는 극중 독설과 잔소리로 '여의도 아이유'라는 별명이 붙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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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2.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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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좌관' 시즌2에 출연한 배우 박효주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주는 극중 독설과 잔소리로 '여의도 아이유'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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