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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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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9.10.28 09:42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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