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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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다리아 빌로디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리아 빌로디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휴가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빌로디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다리아 빌로디드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국가 대표로 유도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 열린 유럽선수권 48㎏급에서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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