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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산서울타워에서 관광객들이 흐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부터 월요일 낮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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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9.20 15:42
20일 남산서울타워에서 관광객들이 흐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부터 월요일 낮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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