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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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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9.11 15:07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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