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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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35·미국)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 간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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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9.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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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35·미국)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 간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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