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추석연휴를 열흘 앞둔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고구마와 사과 등이 추가된 건초를 먹고 있다./용인=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9.09.03 16:08
추석연휴를 열흘 앞둔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고구마와 사과 등이 추가된 건초를 먹고 있다./용인=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