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경두(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61회 KIDA 국방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포럼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9.07.31 08:55
정경두(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61회 KIDA 국방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포럼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