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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한 국장급 실무협의가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니콜라이 마르첸코 러시아 공군 무관과 세르게이 발라지기토프 해군 무관이 국방부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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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7.25 10:31
수정2019.07.25 10:57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한 국장급 실무협의가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니콜라이 마르첸코 러시아 공군 무관과 세르게이 발라지기토프 해군 무관이 국방부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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