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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19 노동절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여야5당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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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5.01 10:38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19 노동절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여야5당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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