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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클럽 '버닝썬' 사태와 검찰과거사위원회 활동 등에 대한 후속조치와 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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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3.19 12:26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클럽 '버닝썬' 사태와 검찰과거사위원회 활동 등에 대한 후속조치와 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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