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회동을 갖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번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2.18 09:58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회동을 갖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번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