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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왕포 낚시 성공에 함박웃음…“왕포 살아있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이덕화, 왕포 낚시 성공에 함박웃음…“왕포 살아있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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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가 조기낚시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8개월 만에 전북 왕포를 찾은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47cm 왕포 조기를 낚았다. 이에 멤버들은 “와 크다”며 감탄했다.

초반 입질이 없던 이덕화도 마이크로닷에 이어 대형 조기를 낚았다. 그러나 이를 건져 올리던 마이크로닷이 눈앞에서 이덕화의 조기를 놓쳐 버렸다. 그러자 이덕화는 마이크로닷에게 소리를 지르며 “놓치면 어떡해”라고 외쳤다.


그러나 다시 평점심을 되찾은 이덕화는 47cm의 조기를 낚았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조기를 낚아 올렸다. 이에 이덕화는 웃으며 “왕포 살아있네”를 연발했다.


마이크로닷 역시 이덕화를 향해 “덕화 선생님.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왕포는 진실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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