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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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데미 로즈가 남다른 S라인을 과시했다.
데미 로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누구,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즈는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은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S라인을 강조한 포즈가 볼륨있는 몸매 탓에 더욱 도드라져 보여 한층 더 섹시하게 보인다.
한편, 6백만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중인 데미 로즈는 영국 언론 '더 선'을 통해 '인스타그램 속 영국 여왕'으로 소개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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