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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산자이 프라드한 세계은행 부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식공유 허브 구축을 위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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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6.23 10:17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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