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무 간단한 대사 번역'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닌 네티즌이 외화에 한글 자막을 입히는 과정에서 저지른 어이없는 실수를 모아놓은 게시물이다.
영화속 상황에 맞지 않은 말투 뿐 아니라 황당한 오역까지 실수의 종류도 다양하다.
등장인물이 "헬프(help!)"라고 외치는 장면에는 '도움!'이라며 간결한(?) 명사형 접미사를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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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데이(Saturday, 토요일)를 '목요일'이라고 잘못 번역해 놓은 것도 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배운 이가 보면 실소를 터뜨리게 할 법한 오역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자막이 필요없다", "짧고 강렬하다", "해석하는 사람 마음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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