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민국은 가짜공화국] ③ 진짜油? 가짜油?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짝퉁기름 캔까지..유사석유로 새나간 세금 4조6000억

주유소선 제 값받고 '가짜' 넣기도
車 망치는 '값싼유혹' 알고도 당해
정부 적발때 영업장 폐쇄 처벌 강화


[대한민국은 가짜공화국] ③ 진짜油? 가짜油? ▲한국석유관리원 지능검사팀이 가짜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를 단속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다른 주유소에 비해서 워낙 싸니까 한번 넣어보자는 마음이었죠. 한번 가짜휘발유에 된통 당하고 나니까 비싸도 직영 주유소를 찾게 되더라구요.”


경기도 안산의 직장인 박모(33)씨는 작년 말 차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언덕길을 오르는 도중 차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덜컥 시동이 꺼진 것. 뒤따르는 차가 없어서 충돌은 피했지만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당황했었다.

차 수리를 맡긴 정비업체는 그에게 가짜 휘발유 때문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급히 지방에 갔다가 기름을 넣은 것이 잘못된 것 같지만 지금와서 어떻게 밝혀낼 수 있겠냐”며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돈 주고 가짜를 샀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더이상 주유소를 믿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고유가 시대로 진입하면서 가짜 휘발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악용한다. 세금 탈루에 불법 제조 시 폭발 화재 피해, 가짜 석유로 인한 자동차 고장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친다.


[대한민국은 가짜공화국] ③ 진짜油? 가짜油? ▲한국석유관리원 지능검사팀이 가짜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를 단속하고 있다. 주유기에 가짜석유를 공급할 수 있도록 장치하는 지능적인 수법이 등장하고 있다.

가짜 석유 혹은 유사 석유란 차량이나 기계 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을 혼합해 제조한 것을 말한다. 주로 휘발유에 신나(thinner)와 같은 용제를 섞는다.


고급 휘발유에 보통휘발유를 섞거나 경유에 선박용 경유를 넣는 것도 모두 불법이다. 최근 정부는 인식전환 차원에서 그간 사용해온 유사 석유라는 용어를 가짜 석유로 변경키로 했다.


가짜 석유 제조에 사용되는 제품들은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혼합이 어렵지 않다는 점 때문에 가짜 석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또 정품 휘발유나 경유에 비해 세금이 낮아 얼마나 혼합하느냐에 따라 부당 이익을 쉽게 늘릴 수 있다.


특히 가짜 석유는 대표적인 탈세의 온상으로 꼽히고 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사 경유를 통해 총 1조1224억원, 유사 휘발유를 통해 5313억원 등 유사 석유제품으로 인한 탈루세액만 1조653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경부는 한국석유관리원을 통해 작년부터 유사휘발유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은밀하게 제조, 유통이 이뤄지는 까닭에 적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최근에는 첨단기기의 등장으로 더욱 지능화되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적발된 유사휘발유 유통 사례를 살펴보면 유사석유 유통방법이 점차 치밀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작년 11월 김모(25)씨 등 3명은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내 축사를 빌려 톨루엔, 솔벤트, 메탄올 2만ℓ를 혼합해 가짜 휘발유를 제조했다. 이렇게 만든 약 4000여만원 상당의 가짜휘발유를 대전권을 돌며 시중에 유통시켰다. 이들은 봉고차 등에 기름을 싣고 판매하는 대담함과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아울러 최근에는 길거리에서 캔형태로 가짜 석유를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배달을 하거나 인터넷으로 유통하는 등 점차 지능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가짜공화국] ③ 진짜油? 가짜油? ▲한국석유관리원 지능검사팀이 가짜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를 단속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는 “원료공급-제조-판매책으로 구성된 전문화되고 대형화된 기업형 조직이 다수 출현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서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적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석유·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을 개정하면서 처벌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영업시설 개조나 착색제·식별제 제거 등으로 가짜 석유를 제조·판매한 경우에는 과징금이 아니라 곧바로 사업정지처분을 내릴 수 있다. 단순 취급자에게도 과징금을 최대 1억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


또한 가짜 휘발유를 제조·수입·저장·운송·보관 판매하다 적발돼 행정처분을 2회 이상 받은 업소는 사업정지 기간에 해당하는 동안에 사업장에 위반 사실에 대한 게시문을 부착하도록 했다.


AD

올해부터 가짜 석유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도 5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길거리업소 등 주유소가 아닌 무등록(무신고) 업소에서 유류를 구매한 경우에도 처벌받는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 측은 영국은 유통되는 경유의 7~8%, 일본은 약 10%가 유사 석유제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사 휘발유 문제가 비단 한국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지만 점차 적발이 늘어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