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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현아 "자식키워봐야 다 소용없어"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청춘불패'의 마스코트 '왕유치'가 백구와 바람이 나 G7을 당황케 했다.


6일 방송된 KBS2'청춘불패'에서 마스코트의 왕유치가 백구를 임신시켜 새끼를 출산해 즉석 결혼식을 거행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노주현이 직접 봐 주위를 훈훈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유치와 백구는 숫놈 2마리, 암놈 5마리를 출산해 부모가 됐다. 갓 태어난 새끼들을 기념하기 위해 G7은 즉석사진을 촬영해 새끼들의 모습을 영원히 기록했다.


특히 왕유치의 엄마 '현아'는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며 속상한 맘을 화풀이해 주위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이 방문해 이준의 몰래카메라 사건과 농작물 수확 등을 거드는 등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사진. KBS2 '청춘불패'제공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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