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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의 스타일골프] "스타일 구축은 고수로 가는 지름길"

수정 2022.09.21 16:39입력 2008.07.08 12:25

최명호 인터뷰

[이종수의 스타일골프] "스타일 구축은 고수로 가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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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 이것이 이번 레슨의 화두입니다"

'이글아이' 이종수의 '스타일골프'를 맡게된 최명호 파인리즈 헤드프로(41ㆍ사진)는 "골프는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다는 것은 결국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보다 효과적인 코스 공략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프로는 이때문에 이번 레슨을 전략(Startegy)과 기술(Skill), 이미지(Image), 멘탈(Mental)등으로 세분했다. "이 4가지 스타일이 종합되면 서로 다른 코스에서 어려운 상황에 접하더라도 어떤 샷을 선택할지가 분명해지지요"라는 최 프로는 "비바람 등 특히 거대한 자연과의 싸움이 가세할 때 '스타일골프'는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최프로는 과학적인 스윙원리를 바탕으로 기량에 맞는 '독특한 팁'을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한 교습가. 지난 89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한 뒤 90년 호주 시드니 우드빌리골프코스 인스트럭터를 거쳐 96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골프아카데미를 수료했다.


99년에는 국내에 들어와 No.1 골프아카데미를 설립했고, 최근 국가대표 출신으로 아시안(APGA)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승열(19ㆍ타이틀리스트)와 박유찬(24ㆍ삼화저축은행) 등 투어프로 등을 지도하고 있다.


최프로는 이번 레슨도 골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거리 vs 방향, 러프 vs 벙커 등 각각의 주제를 대결 구도로 편성하는 세밀함을 보였다.


"장마와 폭염 등으로 지루해지기 쉬운 여름철 골프가 이번 레슨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돼기를 바란다"는 최 프로는 ""어차피 골프의 기량향상은 연습만이 왕도"라면서 "틈나는대로 연습장에 달려가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최상책"이라고 주문했다.






속초=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사진=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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