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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새 모델에 탤런트 고아라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는 탤런트 고아라(16세) 양과  신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뛰드는 10대 후반부터 2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칼라와 톡톡 튀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특히 '에뛰드 모델이었던 신인들은 모두 톱 스타가 된다'는 일설이 통할 정도로 브랜드 이미지가 주는 생기 발랄하고 긍정적인 모습 때문에 젊은 여성 스타들이라면 누구나 이 브랜드의 모델 자리를 탐내 왔다.

에뛰드 측은 새로운 모델 고아라 양을 통해 소녀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앙드레김 패션쇼에서의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적절히 조화시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뛰드 CF에 등장하는 상큼하고 성숙해진 고아라의 모습은 4월부터 TV, 온라인, 지면 등으로 공개된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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