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정시모집 역대 기록 깨… 7.19대 1 최고

31일 원서접수 마감, 768명 모집 5524명 지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정시 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본부장 박인호)는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7.19대 1이었다고 1일 알렸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768명 모집에 5524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정시 경쟁률은 5.61대 1(799명 모집에 4481명 지원)이었다.

모집 군별로 가군의 경우 5.87대 1(364명 모집에 2,135명 지원), 나군은 6.06대 1(293명 모집에 1,775명 지원), 다군은 14.54대 1(111명 모집에 1,614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 중 가군에서는 응용수학과가 5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해 14.6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물리학과가 6명 모집에 71명이 지원, 11.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해양공학과가 5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해 1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생물공학과는 5명 모집에 69명이 지원, 경쟁률이 13.8대 1로 나타났다.

다군에서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휴먼바이오융합전공)가 3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3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사회계열(법학과,중국학과,정치외교학과)이 5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 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립부경대 정시 모집 예·체능계 실기고사 일정은 1월 12일(공업디자인전공·해양스포츠전공)과 21일(시각디자인전공)이며 합격자는 1월 30일 국립부경대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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