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다수 부상

3일 오후 5시1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건설부동산부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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