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부모초청 환영행사'에서 국가별 대표 가정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