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중국 무비자 정책으로 모처럼 관광업계가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의 역활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여행객 인솔깃발에 한복을 매달아 둔 가이드의 센스가 돋보인다.(서울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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