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함께 하지 못한 어머니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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